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차분한 마음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언제나 그 차이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. - 커트 보니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글 쓰는 곳 '짧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견 (盲犬) (0) 2022.10.19 오버워치의 라인하르트와 마르틴 부버 (0) 2022.10.19 후회와 학습 (0) 2022.09.30 우는 여자 (0) 2022.08.30 정상과 비정상 (0) 2022.08.18